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상물 등급 제도 (문단 편집) === [[이탈리아]] === || '''{{{#8258fa 분류}}}''' || '''{{{#8258fa 설명}}}''' || '''[[영등위|{{{#8258fa 영상물등급위원회}}}]]''' || '''{{{#8258fa 영륜}}}''' || || {{{#green '''T'''}}} || 전체 관람가 || {{{#green 전체}}}, {{{#ebbd00 12}}}, {{{#dd7218 15}}}, {{{#d71e28 청불}}} || G ~ R15+ || || {{{#blue '''VM14'''}}} || 14세 미만 관람 불가 || {{{#dd7218 15}}}, {{{#d71e28 청불}}}, '''제한''' || R15+, R18+ || || {{{#red '''VM18'''}}} || 18세 미만 관람 불가 || {{{#d71e28 청불}}}, '''제한''' || R18+ || 프랑스가 성에 대해 몹시나 관대하다면, 폭력성에 대해서는 일본과 더불어서 이탈리아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300(영화)|300]], [[올드보이(2003)|올드보이]], '''[[쏘우(영화)|쏘우 1]]'''[* 나중에 아이튠즈 버전으로 나왔을 때는 14세로 올랐다.], [[데드풀(영화)|데드풀]] 등이 '''전체 관람가'''를 받고, [[호스텔(영화)|호스텔]], [[힐즈 아이즈]] 등 국내에선 제한 상영가를 받고 삭제 개봉된 영화들이 VM14 등급으로 통과하는 아스트랄한 심의 기준을 보이고 있다. 선정성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개방적인 기준을 보인다. 국내에서는 무삭제 개봉으로 화제가 된 [[색, 계]]가 VM14 등급을 받았다든지…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의 충격적인 영화, [[소돔 120일|살로 소돔의 120일]]이나 루치오 풀치의 영화가 만들어지는 나라니… VM18을 받은 영화는 대표적으로 [[그린 인페르노]],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등. 프랑스와 비슷하게 폭력성이나 선정성이 과하더라도 영화의 주제나 맥락상 필연적이라고 보면 등급을 수위에 비해 낮게 준다. 그래도 공포 요소는 신중하게 등급을 주긴 한다.[* 이 역시 프랑스와 비슷하다.] 다만 학교폭력을 비롯한 청소년들의 범죄 행위를 자세하게 묘사한 작품은 수위가 높지 않아도 VM18 등급을 때리는 경우가 잦다.[* 사실 한국보다 심의가 훨씬 관대한 서구 선진국들도 대부분 청소년들의 범죄 행위를 자세하게 묘사한 작품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한다.] 그 예로 [[3인칭 복수]]가 이탈리아에서 VM18 등급을 받았다. 국내 심의가 이탈리아 심의를 역전한 경우는 의외로 많다. VM14 등급의 경우, 국내에서 12세 이상 관람가로 통과된 게 여러 개 있으며([[식스 센스]], [[메신저]], 마이 시스터즈 키퍼, [[폰 부스]] 등) VM18 등급에서도 한 번 있었는데, 바로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2]]. 이렇게 놓고 보면 [[호스텔]] = [[식스 센스]]라는 것인데... 기준이 참 애매하다. 최근에 보호자를 동반하면 해당연령에 2세까지 미달되도 볼 수 있다. VM14는 보호자 동반시 12세부터, VM18은 보호자 동반시 16세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 '''{{{#8258fa 분류}}}''' || '''{{{#8258fa 설명}}}''' || || [[파일:이탈리아 T등급 로고.png|height=50]] ||전체 관람가 || || [[파일:이탈리아 6+ 로고.png|height=50]] ||6세 미만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음. || || [[파일: 이탈리아 14+ 로고.png|height=50]] ||14세 미만 관람 불가, 12세 이상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관람 가능. || || [[파일: 이탈리아 18+ 로고.png |height=50]] ||18세 미만 관람 불가, 16세 이상의 경우 보호자 동반 시 관람 가능. || 2021년부로 영상저작물 등급 심의를 전담하는 민간 위원회를 설치하는 대신 기존 정부 주도의 검열제도를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행정명령을 승인했다. 위원회는 영화계 및 미성년자 보호 관련 전문가 49명으로 구성된다. 학부모 단체나 동물보호단체 인사도 위원회에 참여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2311648?sid=104|#]] 이후 기존 등급 체계에서 6세 이상 관람가 등급이 추가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개편되었기 때문에 제도 개편 후에도 전과 같은 수준의 관대한 심의 경향을 보일 지는 알기 힘드나, 일단 새롭게 추가된 6세 이상 관람가를 받은 영화들인 [[더 배트맨]],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1)|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언차티드(영화)|언차티드]], [[리코리쉬 피자]], [[나일 강의 죽음(2022)|나일 강의 죽음]], [[하우스 오브 구찌]] 등이 한국에서 대부분 12세 또는 15세 이상 관람가, 미국의 PG-13 또는 R등급을 부여받은 것을 고려하면 비교적 관대한 심의 추세는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https://www.imdb.com/search/title/?certificates=IT:6%2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